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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성군 도시재생 1호 … 음성읍 랜드마크 ‘한빛복지관’ 개관정부 공모사업 선정…음성읍 랜드마크로 탈바꿈
음성·소이·원남지역 어르신들 위한 노인복지공간

(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6일 음성읍 읍내리 675번지 일원에서 한빛 커뮤니티케어센터(한빛복지관)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021년 12월에 착공한 한빛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총바닥면적 2천949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130억원이다.

애초 이곳은 지역의 안위와 수호를 담당하던 예비군 육성부대인 2161부대 3대대가 주둔했던 곳으로 지난 2019년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군사시설 유휴지에 대한 활용방안이 지역의 현안으로 대두됐다.

군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쇠퇴 지역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군부대 부지 내 방치된 유류 저장시설물로 토양오염과 음성천의 수질오염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제공=음성군청)

이에 국방부는 토양환경평가를 거쳐 토양 정화사업을 진행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이후 음성읍을 거점으로 하는 음성·소이·원남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공간을 조성하기로 방향을 잡은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신청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국방부와 부지 소유권 이전에 관한 협약을 발 빠르게 진행해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고 그 결과 2020년 정부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는 노인복지와 생활체육시설, 주민교육 및 체험 공간 등을 고루 갖춘 다목적 커뮤니티케어센터로 외관 또한 아름다워 음성읍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음성군청)

특히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여가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와 더불어 고령자에게 일자리 창출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창업프로그램 발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준공된 첫 번째 사업으로 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통해 도시재생 전문인력의 양성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음성군청)

조병옥 군수는 “군은 정부 공모를 통해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에 노인복지·생활체육·돌봄 교육 등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 시설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주민이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를 찾아 노인복지 서비스와 주민교육 공간 등을 이용하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날로 증가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수요에 발맞춰 역말 도시재생사업과 시장통 도시재생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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