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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음성군, 식물종합병원 운영 효과 ‘톡톡’2020년부터 4년간 총 225건 해결
축적된 정보로 영농활동 시행착오↓

영농활동 중 농작물에 발생하는 피해 원인의 정확한 진단과 적기에 기술을 지원해 주는 음성군 식물종합병원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동해, 우박,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가 해마다 늘고 있어, 농작물에도 다양한 병해충 및 생리장해, 예상치 못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성군 식물종합병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식물종합병원은 영농활동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처방과 관련한 농업기술자료를 함께 작성함으로써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 단순히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처방서를 매월 취합하고, 내부적으로 공유해 동일 피해사례 발생 시 신속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식물 종합 병원 운영실적은 ▲2020년 49건 ▲2021년 58건 ▲2022건 57건, 올해는 61건의 민원에 대해 처방을 마쳤으며, 처방 건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처방서를 분석해보면 채소 26건, 과수 20건, 수도작 10건, 화훼 및 기타 5건이다.

주요 민원내용은 채소(풋마름병, 바이러스, 생리장해), 과수(수정 불량, 냉해 및 동해, 약해, 갈색무늬병), 수도작(중기제초제, 도열병), 기타(고온, 검털파리)로 나타났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개인별로 보유하고 있는 경험치를 최대한 공유함으로써 직원 역량 강화는 물론 농업인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식물종합병원 운영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영농활동 시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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