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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고향, 음성에서 향수 달래기”…소피아외국인센터, 특별한 하루필리핀 커뮤니티, 결혼 앞둔 회원커플 축하 콘서트
네팔 커뮤니티, 여성의 날 축제 ‘TEEJ DAY’ 열어
‘우리들의 환상의 밤’ 작은 콘서트/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우리들의 환상의 밤’ 작은 콘서트/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우리들의 환상의 밤’ 작은 콘서트/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우리들의 환상의 밤’ 작은 콘서트. 이날 결혼축하 콘서트의 주인공 그레이스 씨와 제비 씨 커플./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우리들의 환상의 밤’ 작은 콘서트/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소피아외국인센터(舊, 음성외국인도움센터) 필리핀 커뮤니티는 지난 16일 무극시장 상인회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우리들의 환상의 밤’이라는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는 커뮤니티 회원인 제비 씨와 그레이스 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소피아 밴드와 소피아스 댄서스팀이 출연, 오는 24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신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같은 날 네팔 커뮤니티는 자국의 여성의 날 축제인 ‘TEEJ DAY’(띠즈 데이)를 금왕읍내 모 네팔음식점에 열었다.

네팔의 ‘TEEJ DAY’는 여성들이 모든 가사 및 회사일 등을 멈추고, 마음껏 춤을 추며 즐기는 특별한 날이다.

이날 전통의상 사리를 차려입은 여성들은 남성들이 만든 ‘우유밥과 염소고기 요리’를 먹으며, 화려한 춤사위로 축제의 밤을 밝혔다.  

네팔 여성의 날 축제인 ‘TEEJ DAY’/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네팔 여성의 날 축제인 ‘TEEJ DAY’/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네팔 여성의 날 축제인 ‘TEEJ DAY’/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네팔 여성의 날 축제인 ‘TEEJ DAY’/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네팔 여성의 날 축제인 ‘TEEJ DAY’/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고소피아 센터장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추석을 맞아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을 앞둔 제비 씨와 그레이스 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피아외국인센터에는 필리핀, 네팔,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15개 국가별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있다.

현재 약 1,500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자국의 커뮤니티를 통해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이국생활의 향수를 달래고 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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