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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외국인센터, 소방·산업안전교육 … 외국인노동자 ‘뜨거운 관심’3일 화재예방교육 · 17일 산업안전교육 실시
230여 명 참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높여
/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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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외국인센터(舊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관내 외국인노동자들의 직장 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금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방안전 및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3일 일요일에는 외국인노동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장문수 소방교가 강사로 나서, 가을철 화재에 대한 주의사항 및 소화기 사용법과 대처요령, 심폐소생법(CPR)과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습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제공=소피아외국인센터.

지난 17일 일요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함수경 과장이 진행하는 산업안전교육이 실시됐다. 

금왕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안전교육에는 1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여, 최근 발생하는 직장 내 안전사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고소피아 센터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우리 주변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직장 내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피아외국인센터는 매주 일요일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어 학습과 사회통합을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70여 명의 수강생들을 위해 금왕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다목적실과 소회의실 등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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