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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 · 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 58명 명단 공개최고 체납액, 생극면 거주 김모씨 '2억1100만원'
음성군청사.

음성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58명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를 1천만원 이상 체납한 자로, 공개 대상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등이다.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 대표자를 함께 공개한다. 

지방세 개인 최다 고액체납자는 음성군 생극면에 거주하는 김모씨(64)다. 2억1100만원 상당의 지방소득세를 체납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부터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하고 납부와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이번 공개된 58명(개인 26명, 법인 32명)에 대해서는 지방세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쳤다.

명단은 음성군 누리집, 게시판, 군보에 게재된다. 

김재만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한 자의 명단을 매년 공개해 체납자가 스스로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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