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경제
음성군, 동절기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 활용
취약계층 15세대에 총 210㎥ 전달
/사진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동절기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전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산림 정비,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랑의 땔감을 사회적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14㎥씩 총 210㎥의 난방용 땔감을 이달 말까지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음성군청.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 계층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회적 취약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땔감 사용 시 화재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등 따뜻한 온정도 함께 배달해 취약 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군민과 함께 동행하는 산림행정을 잘 담고 있다”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산림복지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음성군청.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