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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킬러문항 배제, 4년만에 노마스크…음성지역 수능현장 ‘차분’음성고 277명, 대금고 139명 등 총 416명 응시
조병옥 음성군수, 고사장 정문에서 수험생 격려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원칙이 처음으로 적용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입수능에 응시한 음성지역 수험생은 총 416명으로, 음성고에서 277명, 대금고에서 139명이 각각 시험을 치른다.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노 마스크'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유증상자도 별도 분리 없이 일반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다만 확진자·유증상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강력히 권고했고, 확진자는 별도 공간에서 점심을 먹는다.

수능 시험 직후부터 20일까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8일 정답을 최종 확정한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8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이날 음성고 고사장 정문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교육지원청 이남덕 교육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들이 나와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입실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대금고 시험장에도 일부 음성군 관계공무원들이 나서 수험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각 시험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부모와 재학생들의 응원전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수험생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용히 시험을 치를 고사장으로 향했다.

앞서 음성군은 음성교육지원청과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수능 당일에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군 지역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또한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교통지원 대책반을 구성해 시험장 인근에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 집중관리, 우회 교통안내 등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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