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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식품부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쾌거’국비 8억원 확보…2024년까지 공정육묘장 개축
균일하고 품질좋은 고추·배추묘 생산 · 공급 기대
음성군 공정육묘장/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량한 종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 보급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돕는 사업으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정육묘장을 개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998년부터 25년간 활용한 공정육묘장은 현재 골조 노후화, 시설 낙후 등으로 고추 및 배추 육묘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군은 공정육묘장 개축을 위해 사업 검토, 계획부터 시작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부단한 노력으로 ‘2024년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임호선 국회의원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탰다.

공정육묘장 전경/제공=음성군청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16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내년 초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기존 온실을 철거 후 연말까지 공정육묘장을 개축을 완료하고 2025년부터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 개축으로 농업인에게 더욱 균일하고 품질 좋은 고추묘와 배추묘를 생산 및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음성군 공정육묘장 육묘생산량 및 공급농가수는 총 1298248주, 3102호이며 고추는 845640주(1672호), 배추는 452608주(1430호)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존 시설에서 탈피한 새로운 육묘장을 구축해 보다 우량한 고추묘와 배추묘를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돼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군 공정육묘장/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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