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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학생들, 평곡리 독거노인 4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눔’
/사진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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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한일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홍성 · 전민정 한일봉사단 지도교사, 서현주 RCY 지도교사, 이천규 (사)징검다리 관계자를 비롯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음성읍 평곡리의 홀몸노인 거주 4가구에 각각 3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사)징검다리에서 기부한 600장과 한일중 학교폭력자치프로그램 기부600장으로 마련됐다.

/사진제공=음성군청.
/사진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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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1학년 때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매년 참여해 왔다”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홍성 교감은 “갑자기 찾아온 한파와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홀몸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번 연탄나눔 봉사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봉사단 및 RCY 학생들은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연탄봉사는 물론 노인요양시설, 노인정 봉사활동, 취약계층 첼로 연주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문화재 보호활동, 지역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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