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TV 음성의 소리
영상/ 박흥식 “2차 공공기관 유치전략 궤도 수정, 음성·진천 협업 必”음성군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1일차 2030전략실 대상
충북혁신도시 가족동반이주율 전국 최하위, 핵심정주시설 부족
  • 영상/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23.11.23 14:26
  • 댓글 0

(왼쪽부터) 오상순 2030전략실장, 박흥식 의원.

음성군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22일 시작된 가운데, 1일차 2030전략실 행감에서 ‘충북혁신도시 가족동반이주율 저조 및 2차 공공기관 유치전략’에 대한 박흥식 의원의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박흥식 의원이 제시한 2022년 6월 말 기준 전국 혁신도시 가족동반이주 현황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의 경우, 이전인원은 총 3,699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혼자 동반이주 901명, 독신·미혼이주 925명 등 이주인원은 1,826명으로 가족동반이주율은 49.4%이다. 나머지 1,873명은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가족동반이주율 67.7%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로,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가족동반이주=기혼자 동반이주+독신·미혼이주)

이에 대해 박흥식 의원은 먼저 “충북혁신도시 가족동반이주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데는 핵심 정주시설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과 거리가 비슷한) 강원도 혁신도시의 경우, 가족동반이주율이 67.1%를 보이고 있다. 파격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천군과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유치전략에 대한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흥식 의원은 진천군과 별도로 추진되고 있는 유치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충북도, 진천군과 협업을 통한 유치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충청북도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빅6 기관을 충북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 영상은 이날 박흥식 의원과 오상순 2030전략실장의 행감 발언 내용이다.

(왼쪽부터) 오상순 2030전략실장, 박흥식 의원.

한편 음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호) 2023년도 행감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음성군 본청을 비롯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기획감사실, 2030전략실, 홍보실, 자치행정과을 시작으로, 23일 평생학습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문화체육관광과, 세정과, 회계과, 민원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24일에는 일자리경제과, 농정과, 농촌활력과, 축산식품과, 산림녹지과를, 27일에는 환경과, 청소위생과, 균형개발과 등이 감사를 받는다.

이어 28일기업지원과, 재난안전과, 건설교통과, 도시과, 건축과, 29일에는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농촌활력과가 그 대상이다.

보완감사는 30일 예정됐다. 단, 이번 일정은 위원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영상/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