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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고향 선후배 인연”…김병수 생극면체육회장, 태국왕실 감사패 수상‘제11회 태국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 대회’ 후원사 선정
김병수 회장 “고향 선배인 정성희 사범과의 인연으로 후원”
태국왕실로부터 감사장, 감사패, 메달을 수여받은 김병수 회장.

‘제11회 태국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 대회’가 지난 7일 방콕 에이백 국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병수 생극면체육회장이 태국왕실로부터 감사장 및 감사패, 메달을 수여 받았다.

태국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는 재태국한인사범협회, 재태국한인회, 세계어린이 태권도연맹이 매년 공동 주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13개국 초·중·고·대학·일반팀 등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태국왕실에서 인정한 유일한 태권도대회로,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후원하고 한국대사가 명예대회장을 맡는다. 

태국왕실은 대회에 공헌한 후원자 및 후원사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태국왕실이 수여한 감사장과 메달.

김병수 생극면체육회장이 운영하는 제이와이건설산업(주)과 준영종합건설(주)는 대회 후원사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수 회장은 “고향 선배이자 대회 추진위원장인 정성희 사범과의 인연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국경을 뛰어넘는 태권도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 출신인 정성희 사범은 생극초 50회, 생극중 17회 졸업생이다.

20여 년간 태국왕실과 인연을 맺고 있은 정성희 사범은 태국 왕실공주컵 조직위원장, UN에스캅본부 태권도 사범, 태국왕실근위대 자문관 등을 맡고 있다. 

재태국한인회 상임부회장으로, 이번 대회 추진위원장이다.

지난달 미국 백악관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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