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음성군청.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이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0일 취약계층에 이불 · 전기요 30 세트를 긴급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염규화 소이면장은 “갑작스런 한파 속에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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