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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노금식 “중부내륙철도지선, 음성군민의 염원과 도전”충북도의회 4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김영환 지사, 교통인프라 확충계획에 우선 반영해야”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노금식 의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노금식 의원(음성2)은 지난 23일 제4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반영되도록 충북도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금식 의원은 먼저 “2021년 6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음성군이 2019년부터 민‧관‧정 합심으로 노력했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경기도의 수도권 내륙철도선에 밀려 반영되지 못했다”며 음성군민들의 아쉬움을 대변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음성군 감곡에서 금왕을 거쳐 충북혁신도시에 이르는 노선으로 수도권과 직접 연결되고 충북권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철도 물류 네트워크, 관광인프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충북 중‧북부지역 정주여건 개선, 국토 균형발전 등을 도모할 수 있어 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노금식 의원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북 광역 교통망 확충에 포함된 공약사25항”이라며 “10만3천 음성 군민은 충북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지렛대가 될 수 있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며 음성군민들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노 의원은 “충북도민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중부내륙특별법 국회 통과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노선 확정을 이뤄낸 저력이 있다”고 강조하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은 충북도와 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염원하고 노력하면 분명히 이뤄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타 시·도의 경우 벌써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지역 철도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과 준비를 하고 있다”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단순히 음성군만의 교통편익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노 의원은 지난 17일 김영환 지사의 충북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환영하면서 “그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문제를 우선으로 해결해 줄 것과 충북도의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김영환 지사와 충북도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5분자유발언에 나선 노금식 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반영되도록 충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

안녕하십니까?

음성군 제2선거구 노금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황영호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김영환 지사님과 윤건영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견인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인, 감곡 → 충북혁신도시(감곡에서 혁신도시)까지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164만 충북도민의 관심과 응원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음성군은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건의를 시작으로 타당성 용역 시행,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음성군민의 7만 명 서명 운동, 국회 설득 등 민・관・정이 온 힘을 다해 노력하였으나, 경기도의 수도권 내륙철도선에 밀려 2021년 6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반영되지 못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수서역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시간이 52분에 불과하여 수도권과 청주공항의 접근시간을 단축시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고, 열악한 충북 철도교통의 수혜지역을 확대하여 충북 중・북부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충북의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지렛대가 될 수 있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우리 10만3천 음성군민은 절대 포기할 수 없기에,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실패 경험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반영 계획을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북 광역 교통망 확충에 포함된 공약입니다. 그러므로 중앙정부에 대통령의 공약사항 이행을 요청하는 등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164만 충북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충북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중부내륙특별법”국회 통과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을 충청북도와 충북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냈던 저력이 있습니다.

지금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등은 벌써부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각 지역의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해서는 더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충청북도와 충북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염원하고 노력하면 분명히 이루어낼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영환 지사님!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단순히 음성군만의 철도교통 편익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됩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은 충북의 발전을 위한 기본전제라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만 타 자치단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1월 17일에 김영환 지사님께서는 “중부내륙시대를 열고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셨습니다.

10만 3천 음성군민의 뜻을 모아 지사님께서 발표하신 교통인프라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164만 충청북도 도민의 철도교통 향유권 확보와 충북 중‧북부권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다시한번 국토교통부의 2025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김영환 도지사님을 중심으로 충청북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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