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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음성군농기센터, 고추 육묘상 철저 관리 당부
고추 육묘관리 현장/제공=음성군청.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내병계 품종 선택, 적기파종 및 철저한 육묘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고추 육묘 기간은 2개월 이상으로 긴 편이며, 모종의 품질에 따라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므로 육묘상 온도와 수분, 병해충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고추는 생육 시 온도요구도가 높은 편으로 갑자기 찬바람에 노출돼 저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저온기 습도가 높으면 모잘록병 발생이 많아지면서 지제부가 물에 데친 것처럼 물러져 고사하게 되므로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모종이 웃자라므로 30℃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음성군청.

육묘 기간 중 물관리는 오전 10∼12시 사이에 20℃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모판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관수하며, 지나친 관수로 상토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통풍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병해충관리에 있어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 환기를 자주 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방제해 사전 예방하고, 발생한 경우는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해충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특히, 품종 선택 시 고추재배에 가장 문제가 되는 탄저병,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선택해야 생육 관리에 유리하고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상의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방제해 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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