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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흥식 “선택과 집중, 봉학골을 음성군 대표 관광지로 개발”음성군의회 제363회 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음성군의회 제363회 임시회 7차 본회의가 23일 속개된 가운데, 박흥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봉학골을 대한민국 대표 산림문화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먼저 “주요 관광지가 없는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음성군 대표 관광지 발굴 및 개발이 시급하다”며 “봉학골 산림 관광권역에 대한 획기적인 사업발굴 및 예산투자로 음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만들어 가자”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봉학골 정원 문화 휴양림 및 캠핑장 신설’, ‘음성 봉학골 국가정원 지정 추진’, ‘봉학 삼색길 조성’, ‘음성군 사계절 썰매장 조성’, ‘역사 테마임도 조성’ 등 5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음성군의회 제363회 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흥식 의원.

<박흥식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봉학골을 대한민국 대표 『산림문화복합관광단지』로...

존경하는 10만여 음성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흥식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안해성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음성 봉학골을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문화복합관광단지』로 만들고자 하는 몇 가지 건의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음성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 브랜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음성품바축제라고 생각합니다.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은 물론 7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음성군의 대표 관광지는 어느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선뜻 떠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음성군은 충청북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하여 원남저수지, 삼형제저수지, 맹동저수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균형적인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하고 균형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주요 관광지가 없는 상황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음성군 대표 관광지 발굴 및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음성 봉학골 산림 관광권역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획기적인 사업발굴 및 예산투자로 음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봉학골은 이미 봉학골 산림욕장, 용산저수지와 쑥부쟁이 둘레길, 봉학골 무장애 나눔길, 봉학골 테마임도, 봉학골 전망대 및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는 힐링명소이며,

특히 현재 조성 중인 봉학골 지방 정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와 푸드플러스 센터가 완공된다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음성군의 대표적 산림 관광단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본 의원은 더 나아가 산림 휴양, 정원 문화, 산림 레포츠, 등산 및 트레킹을 모두 아우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학골 산림문화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제안하는 바이며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추가 제안 및 건의합니다.

첫 번째,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지방 정원과 연계한 ‘봉학골 정원 문화 휴양림 및 캠핑장 신설’을 제안합니다.

몇 시간 머물다가는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숙박을 겸한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 육성하여 관광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두 번째, 빠른 시일 내에 봉학골 지방정원을 지정받을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음성 봉학골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제안합니다. 

지방정원 지정 면적 기준은 10ha이고 국가정원 지정 면적 기준은 30ha입니다. 30ha가 훨씬 넘는 봉학골 전체를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봉학 숲 치유정원 성격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 둘레길 트레킹 코스의 성지가 되기 위한 ‘봉학 삼색길’ 조성을 제안합니다.

- 파랑(물길)의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
- 빨강(꽃길)의 지방정원 및 테마임도 길
- 초록(산길)의 봉학골 산림욕장과 전망대 길

을 활용하여 빛의 삼원색인 파랑과 빨강 그리고 초록이 만나서 흰색이 되는 봉학골에서 흰색의 학이 뛰어 노니는 길 ‘트레킹 성지’ 길이 조성되리라 생각합니다.

네 번째, 현재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 단지 옆, 옛 눈썰매장 부지에 ‘음성군 사계절 썰매장 조성’을 제안합니다.

타지역에서도 사계절 내내 봉학골을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섯 번째, 기존 봉학골 임도와 봉학골 전망대를 연결하는 힐링 테마임도 그리고 가섭산 정상길을 연결하는 ‘역사 테마임도 조성’을 제안합니다.

봉학골과 가섭산을 연결하는 테마임도가 조성되면 명실상부 음성군의 명산인 가섭산과 천년고찰 가섭사를 연계한 대표 관광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기조성된 봉학골 시설들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관리와 현재 조성하고 있는 봉학골 지방정원 및 산림레포츠 단지 등에 대한 음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민선 8기 조병옥 군수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산림복합 휴양단지 조성과도 무관치 않은 본 제안들이 음성군 산림관광정책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집행부의 부단한 노력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제9대 음성군의회 의원님들께서도 현명한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음성군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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