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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성군,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 위문금 전달음성군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17명

<위 영상은 지난해 대소면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현장>

음성군 제104주년 3·1운동 재현행사 모습.

음성군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음성군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 17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위문금은 33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으로, 1919년 3.1운동 때 발표됐던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한다. 

현재 음성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은 17명이다.

이 가운데 건국훈장이 수여된 독립유공자(유희준, 이성용, 이성하, 유근배, 전해운, 신영삼, 유준, 이용호, 박영찬, 이용회)의 후손은 10명이다. 

건국훈장은 대한민국의 건국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국기(國基)를 공고히 함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음성군 전 세대에 보훈정신을 확산시키고, 살기 좋은 음성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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