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음성군청)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호)·부녀회(회장 서상숙)는 15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생극면 차평리에 위치한 수박 농가를 찾아 수박 모종 심기 작업 등을 도왔다.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해서 나눔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극면 새마을가족들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 금정지 풀깍기 행사, 국토대청결활동, 불우이웃돕기, 집수리 주거환경개선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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