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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원하면, 우리는 한다” … 한동훈, ‘음성진천 통합’ 불 지펴경대수 후보 “중앙당 차원의 보증수표 받아내자”
국민의힘, 충북혁신도시 표심잡기 ‘막판 총력전’
경대수 후보 지지유세를 위해 충북혁신도시를 찾은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위원장의 경대수 후보 지지유세 현장.

22대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 최대 승부처인 충북혁신도시 표심잡기에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군과 진천군의 공유도시로,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 등 2개 읍면의 선거인수가 총 34,156명으로, 증평군의 32,047명보다 2,109명이 더 많은 지역이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우세를 점해야 하는 격전지역으로 꼽히는 이유이다. 

지지유세를 하고 있는 한동훈 위원장. 국민의힘 당직자들.
경대수 후보의 지지유세를 위해 충북혁신도시를 찾은 한 위원장.

이와 관련, 지난 2일 오후 경대수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충북혁신도시를 찾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최근 이 지역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음성진천 지자체 통합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경대수 후보는 음성진천 통합론에 대해 “주민들이 원하고 합의가 된다면 통합으로 가야 된다는 여론이 많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지하겠다는 보증수표를 받아내자”며 한동훈 위원장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이에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다른 사람 눈치 안 본다. 정치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원하면 우리는 한다”라며, 통합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 

한편, 앞서 음성진천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최윤철)는 지난 1일 중부3군 국회의원 출마자인 민주당 임호선 후보와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에게 ‘음성진천 지자체 통합안’에 대해 공개 질의를 한 바 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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