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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의원 “훌훌 털어 버리고 미래를 향해”…내자가추 來者可追[신년특별인터뷰] 중부3군 경대수 국회의원
  • 영상/허진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19.01.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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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3군 경대수 국회의원과의 기해년 새해맞이 특별대담이 지난 8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야당 간사로 활약 중인 경대수 의원은 이날 지난해 음성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현황을 군민들에게 보고했다.

또한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소방복합치유센터 진척 상황, 최근 여론이 일고 있는 충북혁신도시 합동세무지서 설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피력했다.

특히 지난해 대표 발의해 국회를 통과한 ‘비료관리법 개정안과 연관해 지역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해소 방안에 대한 입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경대수 의원은 신년휘호로 ‘내자가추(來者可追)’를 소개했다. ‘내자가추’는 이미 지나간 일은 어찌할 수 없으나 미래의 일은 조심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경 의원은 “과거는 말 그대로 지나간 일”이라며 “신년에는 과거를 훌훌 털어 버리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자는 의미”라며 군민들에게 덕담을 건냈다.

[이번 특별대담은 음성군 음성읍 소재 경대수 의원 사무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영상/허진 기자. 글/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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