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사회·교육
충주 '스쿨미투' 가해 교사 6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충주경찰서는 '스쿨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고교 교사 6명을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충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해 여학생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교사 B씨 등 5명은 평소 학생들 앞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스스럼없이 하는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행각은 지난해 이 학교 체육교사 C씨의 제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고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 수사가 이뤄지면서 드러났다.

앞서 경찰은 C씨의 성추행 의혹을 조사한 뒤 지난해 11월 그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