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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차해준 학생, '보치아' 최연소 대표 · 꿈나무 선발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향해 한걸음 더 ‘성큼’
연습에 임하고 있는 차해준(왼쪽) 학생과 지도자 홍덕의 교사

꽃동네학교 차해준(중2, 15세) 학생이 보치아(등급 BC3) 종목의 청소년 대표•꿈나무 선수에 선발됐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에 따르면 지난 5일 국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차해준 학생을 보치아 BC3 등급 청소년 대표·꿈나무 선수로 선발했다.

기존 선수 중 최연소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은 차해준 학생은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약 80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 입촌할 예정이다.

차해준 학생은 앞으로 선수 강화 훈련을 통해 기술 및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대표선수 및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숙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차해준 학생은 “청소년 대표라는 타이틀을 얻어 너무 기쁘다. 열심히 훈련해서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싶다”라며 국가대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홍덕의 지도교사는 "교사와의 1:1훈련은 실전감각에 한계가 있었지만 다양한 연습경기 및 훈련을 통해 실전감각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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