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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음성군까지 확산… 총 31곳 확진정밀검사 진행도 34곳 달해… 추가 확산 우려

충북 충주·제천시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이 인접한 음성군까지 확산됐다.

12일 농촌진흥청·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사과 과수원 2곳(1.0ha)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내 과수화상병 확진 과수원은 31곳으로 늘었다.

피해 면적은 충주가 21곳에 13.08ha, 제천이 8곳에 7.01ha, 음성 2곳 1.0ha다.

확진 과수원을 제외하고도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가 진행 중인 과수원도 34곳에 달한다.

충주가 20건(12.31ha), 제천 14건(10.24ha)이다.

정밀검사 결과 모두 과수화상병으로 확진되면 도내 발생 과수원은 65곳, 면적은 43.59ha에 육박하게 된다.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시·군 담당자와 신속한 상황 전파에 힘쓰고 있다.

농가에도 과수화상병 의심 시 신속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과수의 잎이 흑갈색으로 시들고 줄기가 윗부분부터 말라 아래쪽으로 퍼져 새순이나 가지가 검게 변해 말라죽게 된다.

국가 검역병으로 분류해 관리되고 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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