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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정 주요 현안 보고회 개최민선 7기 2년차 돌입, 현안 대응능력 강화 위한 문제점 등 점검 박차

음성군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2층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 1주년을 목전에 두고 군수가 공약한 5개 분야 87개 사업과 100여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은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 1일 차에는 군정 기획 및 전략, 대민행정 및 평생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기획감사실, 혁신전략실, 행정복지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등 14개 부서에서 공약을 포함한 현안 67건에 대하여 보고를 진행했다.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선정 △음성군 생활문화센터 선정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어르신 생활민원 콜센터 운영 △군민청원제 도입 △경로당 순회 주치의제도 도입 △혁신도시 물놀이장 조성 등 복지 도시 구현의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했다.

조병옥 군수는 현안 중 제2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장애인, 사회복지단체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타운 건립 사업은 부지 선정부터 건립까지 실이용자인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보고회 2일 차는 지역경제 및 일자리, 농·축산, 산림, 환경 분야 등을 담당하는 경제산업국 소관부서 6개 부서에서 55건의 현안에 대하여 보고했다.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지원 △도시가스 공급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조성 등의 성과와 함께 현안별로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조병옥 군수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사업의 확대 추진과 △농촌농업 융복합산업 육성, 농산물 가공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력 확보를 주문하면서 사업별로 정부예산을 확보할 방안을 파악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보고회 3일 차에는 정주여건 및 도시기반시설 조성,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 안전, 교통 분야 등을 담당하는 균형발전국 소관부서 6개 부서에서 54건의 현안을 보고했다.

△창조적 마을 만들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 △군민안전보험제도 도입 △통합재난관리체계 구축 △희망택시 운행 마을 확대 등 성과와 정주여건 및 도시기반시설 등 대규모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공약 및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인프라 구축을 통한 편익이 증대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음성군이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7기 1년은 향후 주요 현안의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2년 차부터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본격적으로 당면한 현안 과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쏟아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은 87건 중 완료 7건, 정상추진 78건, 미착수 2건으로 38%의 추진율을 보였으며, 시기 미도래 등 사유로 미착수인 2건의 사업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모두 추진 예정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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