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경제
원남산단 불법폐기물 매립 의혹의 '불편한 진실'음성군의회, 원남산단 내 매립물 현장조사 결의
주민 청원서 “건축폐기물 종류 수십만 톤 매립”
업체 측 “순환골재 1만 3천 톤 불과, 사실과 달라”
  • 고병택 기자
  • 승인 2017.03.31 15:12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line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여백
음성의 소리
영상/ 대박 친 반기문마라톤대회 … 8천5백명 건각 ‘역대급 레이스’
여백
피플&라이프
line 감곡 출신 이정기 부사장,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선임
인물 감곡 출신 이정기 부사장,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선임
line 음성교육지원청, 상반기 ‘으뜸 친절 · 청렴인’ 황수빈 · 양보라 주무관 선정
사람들 음성교육지원청, 상반기 ‘으뜸 친절 · 청렴인’ 황수빈 · 양보라 주무관 선정
여백
오피니언
line 소피아외국인센터 외국인 치안지킴이단, 거리청소 ‘올해 첫 출정’
연재 소피아외국인센터 외국인 치안지킴이단, 거리청소 ‘올해 첫 출정’
line 음성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김창원 회장 선출
연재 음성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김창원 회장 선출
line 문민용 칼럼/ 감사
칼럼 문민용 칼럼/ 감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