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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지질조사 막아 선 반대주민들 ‘긴장 고조’
지질조사를 막아 서고 있는 반대 주민들.
지질조사를 막아 선 반대 주민들. 농사용 소독제 살포기도 동원됐다.

20일 오전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과 관련, 지질조사를 위해 나왔던 한국전력기술(주) 협력업체인 A사 직원들을 반대주민 4~50여 명이 막아서며, 현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전력기술(주)에 현장 지질조사 용역을 의뢰했다.

[이 기사 이어집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사업비 약 1조 2천억을 투입, 1천 122MW급 천연가스발전소 1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7월에 착공, 2024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반대투쟁위원회가 음성읍 내 천연가스발전소 건립을 둘러싸고 제기한 행정심판은 각하 결정됐다.

행정심판의 각하는 이의신청, 행정심판의 제기요건이 결여되어 본안 심리를 거절하는 경우 내려지는 결정이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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