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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방역망 초비상…음성군 15일 오전 12명 무더기 확진
/뉴스1DB

추석을 앞두고 음성군의 코로나19 방역방에 초비상이 걸렸다.

음성군에서 15일 오전 8시 확진자 1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음성623~634번)

지역별로는 대소면 4명, 삼성면 4명, 금왕읍 3명, 청주시 거주자 1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2명, 외국인이 10명이다.

먼저 623번은 진천군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동거인이 확진돼 검사를 실시했다. 624, 625번은 진천군 확진자의 지인들이다. 3명 모두 외국인이다.

626, 627번은 전날 확진된 삼성면 거주 40대 내국인 여성의 접촉자다. 626번은 외국인, 627번은 내국인이다.

628은 스스로 검사를 실시, 629,630,631번 등 3명은 삼성면 소재 A회사의 직원으로, 청주시 거주 직원이 확진되자 실시된 회사 전수검사에서 확인됐다. 모두 외국인이다.

632,633,634번 등 3명은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중 632번은 내국인이다.

증상발현은 624번은 14일부터 발열 증상, 631번은 9일부터 인후통이 있었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모두 무증상으로 조사됐다.

현재 이들에 대한 이동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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