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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귀한 딸 시집 보내 듯 … 핑크빛 애정 가득 ‘예당아씨 복숭아’명품 햇사레복숭아, 예당농원 김동연 대표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22.08.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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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나가고, 난 늘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다”

음성군 생극면 차생로 예당농원에서 명품 햇사레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이 곳에는 예당도예공방, 예당관도 함께 터를 잡고 있다.

도예공방, 제과제빵, 복숭아농사 등 1인3역의 주인공, 

한 낮 뙤약볕과 싸우는 예당아씨, 김동연 대표의 이마에도 구슬땀이 맺혀 있다.  

손에 쥔 복숭아 한 알 한 알이 인고의 시간으로 빚어내는 도자기와도 무척 닮았다.

김동연 대표는 “예당농원 복숭아는 햇살을 가득 담고 있어 당도가 상당히 높다”며 “인터넷상에서 소문이 나서, 매년 고객층이 늘고 있다. 현재 2천여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뭄으로 걱정이 많았으나 주기적으로 영양제를 뿌린 덕인지, 지난해보다도 큰 과실이 열리고 있다. 꼭 드셔 보시길 권한다”고 했다.

3천여 평의 예당농원에서는 그린황도, 용택골드, 말랑백도, 단황도, 황금도, 천중도, 엘바도 등 10여종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 6월말 첫 수확한 그린황도는 선 예약이 몰려 일찌감치 완판됐다. 본격적인 수확은 7월부터 시작되어 9월말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새롭게 품종이 바뀐다.

선별작업장에서는 650g 무게의 대형 단황도도 눈에 띈다. 4kg 한 박스에 복숭아 7개가 들어가니, 자리가 넘쳐난다.

복숭아의 계절, 

귀한 딸 시집 보내 듯, 핑크빛 애정이 가득하다.

‘말랑말랑, 과즙이 팡팡, 꿀물이 줄줄’ ... 명품 예당복숭아를 <음성의소리>에서 소개한다.

예당농원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생로 700번길 57
(구매 예약 : 대표 김동연, 010-9768-8434)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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