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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음성군의회 신규 당선자 3명, 재산평균액 7억3610만원박흥식 의원 1천650만원, 송춘홍 의원 8억4644만원, 유창원 의원 13억4536만원
(왼쪽부터) 박흥식 의원, 송춘홍 의원, 유창원 의원/가나다순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신규 시·군의회 의원 73명에 대한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30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음성군의회 박흥식, 송춘홍, 유창원 의원 등 3명의 신규 당선자들의 재산총액은 22억83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재산 평균액은 7억3610만원이다.

먼저 박흥식 의원(국민의힘, 음성 가선거구, 음성·소이·원남·맹동)은 본인 및 배우자 소유의 토지 3억8814만원, 본인 건물 3억1400만원, 본인·배우자·가족 명의 예금 2억524만원을 신고했다. 채무액은 9억3709만원이다.

박흥식 의원의 재산 신고액은 1천650만원이다.

송춘홍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은 배우자 명의 토지 2억4025만원, 배우자 및 가족 소유 건물 3억5040만원, 본인·배우자·가족 예금 4억916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채무액은 2억5290만원이다.

송춘홍 의원의 재산 신고액은 8억4644만원이다.

유창원 의원(국민의힘, 음성 나선거구, 금왕·생극·감곡)의 재산신고액은 대부분 부모 소유의 토지 및 건물이 차지했다.

유 의원은 부모 명의로 된 토지 22억5379만원, 건물 15억1441만원, 예금 4억3586만원 등을 각각 신고했다.

채무액 28억7731만원 중 27억5416만원은 부친의 채무로, 본인 금융채무 2천615만원이 포함됐다.

유창원 의원의 신고액은 13억4536만원이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올해 12월말까지 심사할 예정이다.

재산심사 결과에 따라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게 하는 한편,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 징계의결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같은날 발표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신고'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의회 노금식(국민의힘, 음성 2선거구, 금왕·대소·삼성·생극·감곡) 의원은 12억21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9억4968만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4억176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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