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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천연가스발전소 본공사 착공…2025년 1호기 준공친환경 기술 적용…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5일 한국동서발전㈜은 음성천연가스발전소가 2025년 6월 1호기 준공을 목표로 본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조감도.(동서발전 제공)2022.11.5/뉴스1

한국동서발전㈜은 음성천연가스발전소가 본공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음성천연가스발전소는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한 국내 첫 사업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오염물질 저감 설비를 적용한 친환경 발전소로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들어선다.

발전소 1기당 561㎹ 규모로 1호기는 2025년 5월에 2호기는 202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는 음성군과 충주시 등 중부권 산업단지에 공급한다.

음성천연가스발전소는 음성군이 2017년 주민 1만여 명의 동의를 받아 유치했다.

그런데 이후 추진 과정에서 발전소 용지 인근 마을주민의 반대로 진통을 겪기도 했다.

동서발전㈜이 토지 보상 감정평가에 착수한 건 2020년 11월이다.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은 2021년 9월에야 이뤄졌다. 이어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11개 정부 부처 인허가를 완료했다.

발전소 용지 정리와 진입 교량 설치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유치한 지 5년 만에 첫 삽을 떴다.

착공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호선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기대 효과는 일자리 254개 창출, 지역업체 참여 1474억원, 세수 1139억원 등이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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