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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 세계인의 날, 외국인주민 화합 페스티벌’ 개최8월 말 기준 외국인주민 1만1597명, 전체 약 11% 차지
조병옥 군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발전하는 음성군”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난 21일 개막한 가운데, 음성군이 24일 ‘2023 세계인의 날 외국인주민 화합 페스티벌’을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이 음성군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외국인과 주민을 비롯해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는 음성군가족센터, 음성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음성군외국인상담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1부 행사에는 13개국의 기수단이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입장해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외국인주민 사회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표창패가 수여됐다.

2부 행사는 외국인 장기자랑과 13개국이 참가한 세계음식 체험 등이 이어져 주민이 모두 공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발전하는 음성군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음성군이 세계인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박한교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외국인들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이 융합하고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에는 8월 말 기준 1만1597명의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군 인구의 약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소면, 금왕읍 지역에 약 50%가 거주하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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