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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랜드…'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창립대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이 지난 3월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칭)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발기인 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출처:뉴스1)

반기문 前유엔 사무총장이 설립한 비정치·비영리 공익재단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 10일 오전 11시 음성군 소재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앞서 지난 3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칭)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재단 발기인에는 김황식 前국무총리, 공로명  前외무부장관,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체육계 인사들도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앞으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개발목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동북아·세계 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 개발도상국 빈곤·질병 퇴치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인권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안, 전국적인 청소년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반기문 前총장은 지난달 29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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