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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 22일 무증상 유럽 교민 324명 '입소'
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

충북 진천군은 22일 오후 10시쯤 유럽에서 귀국한 교민 324명이 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에 입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 도착 후 검역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이지 않은 교민들로 연수원에 24시간 머물며 검체 채취 등 검사를 받는다.

음성판정이 나면 내국인은 자택에서 자가격리하고 외국인은 충북자치연수원에서 14일간 격리에 들어간다. 양성 판정 때는 음압 병상이 있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옮긴다.

법무연수원은 1인실 321개를 갖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수를 일시 중단한 상태다.

교민 진단 검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50여 명의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

군은 법무연수원 주변에 소독초소를 설치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가 많은 만큼 주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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