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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출신 김장근 육군 소령, 쌀 10포대 기탁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장근 육군 소령(사진)이 27일 음성읍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백미 10포(10kg)를 기탁했다.

김장근 소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숙 음성읍장은 “작년 연말 연탄 기탁에 이어 올해 명절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해 주신 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고 출신인 김 소령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19년간 음성읍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매달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5년부터는 매년 연말에 연탄 1천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쳐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연탄 1천장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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