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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 음성명작페스티벌, 코로나 터널 뚫고 ‘첫 선’10월 5일부터 5일간 …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려
고추·인삼·화훼 등 우수 농산물 … 생산·유통·소비·축제 한마당

음성군의 명품작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이 10월 5일부터 5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인삼·화훼 등 우수 농산물을 테마로 개최해오던 음성군 꽃잔치(제26회)·음성청결고추축제(제24회)·음성인삼축제(제7회) 등 3개의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2020년 탄생한 축제다.

‘음성명작’ 이름을 걸고 야심차게 기획한 ‘음성명작페스티벌’은 탄생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한 번도 개최되지 못했으나, 군은 알찬 준비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1년간 농부가 정성으로 재배한 음성군의 농·축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잔치를 열어 먹고, 즐기고, 사고 싶은 소비자를 초대해 농부와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 중심의 축제다.

음성군은 음성명작의 생산과 유통, 소비에 축제가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되어 ‘명품작물 르네상스’라는 테마로, 군 농산물의 부흥과 우수성,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맛과 멋이 풍성한 축제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열림의 날인 5일에는 농부의 사계절을 주제로 개막식이 열리며, 노라조·강혜연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날인 6일에는 ‘진짜 농부를 찾아라’(진짜 농부와 가짜 농부 사이에서 진짜 농부를 관객들과 함께 찾는 프로그램)와 축하공연(나태주, 홍서현, 나상도 출연)이 이어지는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셋째날인 7일에는 명품 樂공연(워킹애프터유, 화노, 고구려밴드 출연), 넷째날인 8일에는 명품 보이스 공연(두리, 먼데이키즈, 김의영, 손태진 출연)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날 9일에는 올해의 음성명작 대상 시상과 아카펠라 공연, 퓨전국악 공연(두들쟁이, 조예은, 다이아, 안예은 출연)을 끝으로 5일간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재래시장에서 펼쳐진 음성명작페스티벌 홍보 캠페인 모습/사진제공=음성군청.

매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체험과 행사가 준비 중이다.

보물곳간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축제장 곳곳에서 찾아 곳간 안의 선물을 받아 가는 ‘보물 곳간을 열어라’를 비롯해 △농산물 전시 및 품평회 △농산물 낚시 △장 담그기 △초화류 심기 △팜크닉(피크닉세트와 다과 제공) △명품장터 △명작세일 △버스킹 공연 △MZ포토존 △명작 극장(6일~8일 / 명작 상영, 팝콘 제공) 등 갖가지 체험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축산인 한마음 단합대회, 지역 예술인 공연,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 음성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 대회 등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꾸미는 무대도 마련된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우수 농·축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고 특히 구매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택배 서비스가 제공되며 인삼 세척기도 동원돼 구매한 인삼을 깨끗이 씻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탄생 이후 축제를 열지 못한 만큼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해 명품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을 품바축제와 함께 명실상부한 음성군의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며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 또 오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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