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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재선고지 사수 ‘세몰이’ … 이시종 前지사 등판, 지원 유세민주당 임호선 후보, 음성 오일장터 집중유세
“중부3군 군수 공약, 제대로 뒷받침해 나갈 것”
임호선 후보와 이시종 충북지사가 선거운동원들과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임호선 후보의 재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지역 의원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일 앞두고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7일 오후 음성읍 오일장터를 찾아 막바지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장에는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박문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 홍성열 전 증평군수를 비롯 당직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임 후보의 재선가도를 응원했다.

이시종 전 지사는 “임호선 후보는 우리나라 국회의원 300명 중 가장 정직하고 성실한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음성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임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 주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호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왼쪽부터) 이시종 전 충북지사, 박문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 홍성열 전 증평군수.
박희남 민주당 충북도당 중부3군 여성위원장이 연단에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임호선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성격도 있지만, 국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 통제하는 의회의 기능을 충실하게 받드는 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부3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소속 군수들이 모두 당선된 곳이다. 이들의 공약을 든든하게 지원해야 할 몫이 있다”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군수들의 공약을 하나하나 점검해서 제대로 된 예산과 법안을 만들어 더 큰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이어 “정부여당의 가장 기본은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갈라치기하고 탄압해왔다. 이에 맞서는 투쟁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하며 “어려운 농촌과 농민들을 위한 농민기본소득법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호선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임 후보 연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임호선 후보 유세현장.

한편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음성군의 사전투표율은 33.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전투표에서 음성군 선거인수 총 80.461명 중 26,717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유권자 3명 중 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7.86%(82,245명 중 22,914명)에 비해 5.34%가 높았다.

또 진천군의 사전투표율은 32.40%(72,660명 중 23,542명), 증평군은 32.53%(32,059명 중 10,430명)을 기록했다.

중부3군의 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32.77%로, 185,180명의 유권자 중 60,689명이 투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총선 27.66%보다 5.11% 높은 수치이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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