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TV 음성의 소리
<음성의소리> 음성군 산단정책의 허실…버는 곳 쓰는 곳 ‘따로따로’음성군의회 김영호 의원, 음성군 산단유치정책 관련 질의

제318회 음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26일 시작된 가운데, 4일차 기업지원과 행감에서 김영호 의원은 음성군의 산단유치 정책과 관련, 주변지역의 정주여건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호 의원은 “기숙사, 생활여건 등을 조성한 후 산단을 유치해야 한다”면서 “돈은 음성군에서 벌고 타 시군에 가서 쓰는 형태이다. 일자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음성군에 와서 일을 하지만, 생활은 외부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호 의원은 “음성군은 (산단유치 과정에서)폐기물만 받아들이고... 주민생활에 대한 배려는 없다"면서 그동안 진행됐던 음성군 산단유치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소면 외국인노동자, 대소산단 인근의 산수화APT를 예로 들며 “대소초에 다니는 학생이 6km 이상의 4차선도로를 걸어서 하교하는 경우도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박세덕 기업지원과장은 성본, 인곡, 용산산단 등 현재 추진 중인 산단을 언급하며 “옛날에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만 조성했지만, 앞으로는 30~40만㎡ 이상의 산단은 복합산단으로 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영호 의원의 질의 내용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좌) 박세덕 과장,(우) 김영호 의원.

한편 음성군에는 농공단지를 제외하고 금왕산단, 대풍산단, 맹동산단, 하이테크 등 총 14개 산단이 조성되어 있다.

미분양 및 건설 중인 산단은 성본산단, 금왕테크노밸리산단, 인곡산단, 리노삼풍산단, 상우산단, 성안산단, 성안2산단 등 7개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허가 진행 중인 산단은 용산산단, 음성테크노폴리스산단, 대풍2산단, 오선2산단, 신평산단 등 5개이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