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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번째 확진자 발생 … 대소면 거주 40대 여성 확진 판정충북 사흘만에 신규 확진자 발생
남편과 딸 두 명도 자가격리 조치

충북에서 사흘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지역 28번째 감염자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음성군 대소면에 사는 A씨(여‧47)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과 10일 발열과 근육통, 기침 증세가 있어 음성군 대소 성신의원에 두 차례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되자 13일 진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의뢰했다.

진천성모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아직 의심할만한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다.

A씨는 현재 자가격리 중으로, 병상확인 후 충주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보건당국은 A씨의 남편과 딸 두 명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는 두 딸과 달리 남편은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동선을 따라 접촉자 찾기에 나섰다./뉴스1

[동선정보는 현재 조사중으로, 음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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