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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품바축제 이틀째 ‘장사진’…품바왕 LIVE · 천인의 비빔밥 ‘압권’23일 사랑의 날 … 익살과 해학 · 나눔의 현장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 승인 2024.05.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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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영상은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최귀동 시간의 거리'에서 소개된 영상입니다>

제25회 음성품바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는 관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꽃동네 설립의 모태인 거지성자 故최귀동 할아버지로부터 유래한 품바축제는 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구걸조차 하지 못하는 걸인들을 먹여 살린 할아버지의 박애 정신을 되새겨 보는 사랑과 나눔의 축제이다.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와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음성품바축제는 25회째를 맞은 올해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23일 사랑의 날, 천변무대에서는 역대 품바왕 LIVE 공연이 진행돼 관광객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23일에는 감나무 품바가 공연을 펼쳤고, 24일에는 뺑덕이, 양재기 품바, 25일에는 남칠도 품바, 26일에는 작년 품바왕으로 선발된 김광범 품바가 관광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 故최귀동 할아버지가 그 시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밥을 얻어다가 나눠주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에는 1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하면서 장관을 이뤘다.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행사는 토요일 오후 3시에도 열린다. 

24일과 26일 오후 2시30분에는 천인의 엿치기가 야외음악당 무대 앞에서 진행된다. 

엿치기에서 엿 구멍이 가장 큰 사람에게는 음성 명품작물인 청결고춧가루와 쌀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24일에는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축하공연자로 기리보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오(25)존 무대에서 펼쳐진 Second Chance 밴드 공연과 DJ TIME + Diffi-culture 공연은 젊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오존 무대에서는 25일까지 래퍼들의 공연이 계속해서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제25회 음성품바축제는 ‘품바, 스물다섯살 청춘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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